시의원 공휴일 회의수당 조례고쳐 소급 지급

시의원 공휴일 회의수당 조례고쳐 소급 지급

입력 1996-04-18 00:00
수정 1996-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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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내무부 시정지시 묵살

【전주=임송학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고치고 이를 근거로 전주시가 시의원들에게 공휴일 회의수당을 소급,지급했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월14일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에 『공휴일이 회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올해 1월1일부터 소급 적용하도록 부칙에 규정했다.

내무부는 이에 대해 수당의 소급지급은 「법규의 불소급원칙」에 따라 시정토록 전주시에 지시 했으나 의회는 소급지급을 규정한 조례 개정안을 다시 가결시켜 내무부 요구를 묵살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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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월14일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에 「공휴일이 회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회의수당을 지급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올해 1월1일부터 소급적용하도록 부칙에 규정했다.

1996-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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