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수/평균 연봉 5만달러 돌파/미지 교수협조사 인용보도

미 교수/평균 연봉 5만달러 돌파/미지 교수협조사 인용보도

입력 1996-04-17 00:00
수정 1996-04-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자 6만6천불… 여자보다 7천7백불 많아/록펠러 10만9천불 1위… 하버드·스탠퍼드 순

미국 대학 전체 교수들의 평균 연봉(95.9∼96.8)이 처음으로 5만달러를 돌파했다.이 기간중 평균연봉은 5만9백80달러(한화 약 4천4만원)로 전년보다 2.9% 인상됐으며 인상률 또한 인플레율을 앞지른 것 이라고 미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대학교수 협의회의 지난주 조사자료를 인용,보도한 이 잡지의 오는 22일자 최신호에 따르면 남자 정교수의 평균 연봉은 6만6천7백40달러(5천2백42만원)로 여자 정교수의 평균 연봉 5만8천9백90달러(4천6백36만원)보다 7천7백여달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대학 가운데 정교수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록펠러대학으로 10만9천달러였으며 2위가 하버드로 10만7천달러,3위의 스탠퍼드는 10만3천3백달러였다.또한 캘리포니아공대(10만3천1백달러),프린스턴(10만1천4백달러),예일 (10만5백달러)등도 10만달러를 넘어 4∼6위를 기록했다.이밖에 10위까지 MIT (9만6천9백달러),뉴욕대(NYU·9만6천8백달러),펜실베이니아(9만6천5백),럿거스(9만6천5백달러)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수 연봉이 높은 이들 「톱 10 대학」중 상위 9개대학이 전부 사립대이고 뉴저지 주립대인 럿거스만이 유일한 공립대였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이 잡지는 사립대의 교수 연봉은 지난 20년동안 2백20% 오른데 비해 공립대 교수의 경우 1백79%로 낮게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뉴욕 연합〉
1996-04-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