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회창 전 선대위 의장은 15일 차기 대권문제와 관련,『결정 절차는 민주적으로 돼야 하며 현재 당헌 당규가 경선으로 되어 있으면 경선으로 가야 한다』고 경선론을 주장했다.
이 전의장은 이날 「4·11총선의 의의와 새로운 정치의 과제」라는 주제로 여의도 63빌딩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 전의장은 신한국당의 차기 대권논의에 대해 『김영삼 대통령의 임기가 1년반이나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정치발전에 좋지 않다』고 지적하고 『가급적 후반에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권도전 의사와 관련,그는 『이제부터 곰곰이 생각해야 답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변을 유보했다.
그는 향후 정국전망에 대해 『평당원의 신분』이라고 전제,『여소야대를 변화시키기 위해 당으로서는 당기조 노선에 동조하는 사람은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의장은 신한국당과 민주당등의 통합가능성에 대해 『당대당 통합은 개인적으로 볼때 쉽게 이뤄질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고『사안별 연대 내지 합의는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박대출 기자〉
이 전의장은 이날 「4·11총선의 의의와 새로운 정치의 과제」라는 주제로 여의도 63빌딩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5면〉
이 전의장은 신한국당의 차기 대권논의에 대해 『김영삼 대통령의 임기가 1년반이나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정치발전에 좋지 않다』고 지적하고 『가급적 후반에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권도전 의사와 관련,그는 『이제부터 곰곰이 생각해야 답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변을 유보했다.
그는 향후 정국전망에 대해 『평당원의 신분』이라고 전제,『여소야대를 변화시키기 위해 당으로서는 당기조 노선에 동조하는 사람은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의장은 신한국당과 민주당등의 통합가능성에 대해 『당대당 통합은 개인적으로 볼때 쉽게 이뤄질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고『사안별 연대 내지 합의는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박대출 기자〉
1996-04-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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