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백곳 대상… 최고 9억/금리 1.6%P 내려 연 8%로
보건복지부는 올해 직장 및 민간 보육시설 설치자금으로 3천2백92억원을 융자하기로 확정했다.기업체·단체·법인과 종교시설 등이 올해 신청한 4천7백92억원 가운데 시·도지사가 적격자를 가려내 농협과 평화은행에 추천한다.
올해 융자가 이뤄지면 1천9백여곳의 보육시설이 확충돼 7만2천명의 영·유아가 추가로 보육혜택을 받는 등 보육능력이 46만4천명으로 늘어난다.
복지부는 「영·유아 보육사업 확충 3개년 계획」이 끝나는 97년까지 모두 1조3천억원을 들여 1만4천개의 시설을 확충해 61만9천명의 아동이 보육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전세나 월세로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이 건물을 매입할 경우 신축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지난해보다 1.6%포인트 내린 연리 8%다.시설 신축자금은 9억원,기존 건물을 매입·임대해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6억원까지다.장비설치·교재·교구 구입에는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축비는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설치비는 3년 거치 7년분할 상환이며 기능보강 사업비는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조명환 기자〉
보건복지부는 올해 직장 및 민간 보육시설 설치자금으로 3천2백92억원을 융자하기로 확정했다.기업체·단체·법인과 종교시설 등이 올해 신청한 4천7백92억원 가운데 시·도지사가 적격자를 가려내 농협과 평화은행에 추천한다.
올해 융자가 이뤄지면 1천9백여곳의 보육시설이 확충돼 7만2천명의 영·유아가 추가로 보육혜택을 받는 등 보육능력이 46만4천명으로 늘어난다.
복지부는 「영·유아 보육사업 확충 3개년 계획」이 끝나는 97년까지 모두 1조3천억원을 들여 1만4천개의 시설을 확충해 61만9천명의 아동이 보육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전세나 월세로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이 건물을 매입할 경우 신축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지난해보다 1.6%포인트 내린 연리 8%다.시설 신축자금은 9억원,기존 건물을 매입·임대해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6억원까지다.장비설치·교재·교구 구입에는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축비는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설치비는 3년 거치 7년분할 상환이며 기능보강 사업비는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조명환 기자〉
1996-04-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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