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서 결정” 8%“생각없다” 4%/“6·27 지방선거보다 공명할것” 56%
공보처가 4·11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89%가 투표하겠다고 대답했으며 이 가운데 78%는 「꼭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는 지난 2일 극동조사연구소에 의뢰,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20세이상의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때 가서 결정하겠다」거나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각각 8%와 4%에 불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이번 총선의 투표율이 상당히 낮을 것을 예상하고 있는 중앙선관위 등의 예상과 크게 다른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조사결과 15대총선 분위기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6%는 지난해 6·27지방선거보다 「더 공명할 것」으로 내다보아 금품살포 재연 등으로 지방선거때보다 타락·혼탁상이 심하다는 대체적인 인식과 대조를 이루었다.응답자의 35%는 「비슷할 것」,「공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8%에 지나지 않았다.
응답자는 「이번 총선을 통해 공명선거문화가 정착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59%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로 나가는 계기가 될 것」,24%는 「선진정치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각각 대답한 반면 15%만이 「금권·타락선거가 재현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또 불법선거운동 경험여부에 대해 92%는 「경험하지 못했다」고 대답했으며,경험자 가운데는 식사제공과 금품제공·선심관광 등의 순으로 불법선거양상을 지적했다.
한편 정당·후보자가 선거법을 준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52%가 「잘 안지키는 편」이라고 응답했다.〈서동철 기자〉
공보처가 4·11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89%가 투표하겠다고 대답했으며 이 가운데 78%는 「꼭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는 지난 2일 극동조사연구소에 의뢰,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20세이상의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때 가서 결정하겠다」거나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각각 8%와 4%에 불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이번 총선의 투표율이 상당히 낮을 것을 예상하고 있는 중앙선관위 등의 예상과 크게 다른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조사결과 15대총선 분위기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6%는 지난해 6·27지방선거보다 「더 공명할 것」으로 내다보아 금품살포 재연 등으로 지방선거때보다 타락·혼탁상이 심하다는 대체적인 인식과 대조를 이루었다.응답자의 35%는 「비슷할 것」,「공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8%에 지나지 않았다.
응답자는 「이번 총선을 통해 공명선거문화가 정착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59%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로 나가는 계기가 될 것」,24%는 「선진정치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각각 대답한 반면 15%만이 「금권·타락선거가 재현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또 불법선거운동 경험여부에 대해 92%는 「경험하지 못했다」고 대답했으며,경험자 가운데는 식사제공과 금품제공·선심관광 등의 순으로 불법선거양상을 지적했다.
한편 정당·후보자가 선거법을 준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52%가 「잘 안지키는 편」이라고 응답했다.〈서동철 기자〉
1996-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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