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율 14.6% 그쳐/선거후 통화환수 않기로
총선이 통화관리에 장애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4일 총선을 앞둔 지난달의 총통화(M₂) 평잔 증가율은 14.6%로 예상보다 1% 포인트쯤 낮았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통화동향은 총선이 통화관리등 경제흐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4일 이달의 M2 증가율을 14.5% 내외에서 운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14.5%면 1조3천억원 가량 풀리는 셈이다.15%면 1조9천억원,14%면 6천억원의 돈이 신규 공급된다.
한은의 박철 자금부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통화 안정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총선 이후에도 통화를 환수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박부장은 『2·4분기(4∼6월)의 M₂ 증가율을 연간 목표범위인 연 11.5∼15.5%내에서 운용하겠지만 외자유입이 지나치게 늘거나 금리와 환율동향을 보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통화를 신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곽태헌 기자〉
총선이 통화관리에 장애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4일 총선을 앞둔 지난달의 총통화(M₂) 평잔 증가율은 14.6%로 예상보다 1% 포인트쯤 낮았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통화동향은 총선이 통화관리등 경제흐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4일 이달의 M2 증가율을 14.5% 내외에서 운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14.5%면 1조3천억원 가량 풀리는 셈이다.15%면 1조9천억원,14%면 6천억원의 돈이 신규 공급된다.
한은의 박철 자금부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통화 안정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총선 이후에도 통화를 환수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박부장은 『2·4분기(4∼6월)의 M₂ 증가율을 연간 목표범위인 연 11.5∼15.5%내에서 운용하겠지만 외자유입이 지나치게 늘거나 금리와 환율동향을 보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통화를 신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곽태헌 기자〉
1996-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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