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39% 최고/연구실적 기준 강화 영향
지난 1일 실시된 국·공립대 교수의 승진임용에서 서울대 교수의 탈락률이 39%(42명)에 달했다.대학교수의 승진이 점차 어려워진다는 증거다.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26개 국·공립대의 올 상반기(4월1일자) 승진임용결과에 따르면 전임강사이상인 승진대상인원 7백93명중 6백75명이 전임강사→조교수,조교수→부교수,부교수→교수로 승진하고 14.9%인 1백18명이 탈락했다.
대학마다 승진소요년수(전임강사→조교수 2년,조교수→부교수 4년,부교수→교수 5년)만 채우면 모두 승진시키던 관행을 깨고,교수의 연구실적기준을 강화하고 그 평가도 엄격히 함으로써 연구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기 때문이다.
직급별 탈락자수는 ▲부교수→교수 3백54명중 66명(18.6%) ▲조교수↓부교수 2백67명중 47명(17.6%) ▲전임강사↓조교수 1백72명중 5명(2.9%)이다.
탈락사유는 ▲승진소요년수미달 51명 ▲연구실적부족 37명 ▲연구실적미제출 9명 등이다.서울대가 42명(탈락률 39.2%)으로 가장 많고 경북대 18명(24.3%),전남대 9명(27.3%),한국해양대 7명(36.8%),전북대 5명(12%) 금오공대 4명(33.3%) 등이다.
지난 1일 실시된 국·공립대 교수의 승진임용에서 서울대 교수의 탈락률이 39%(42명)에 달했다.대학교수의 승진이 점차 어려워진다는 증거다.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26개 국·공립대의 올 상반기(4월1일자) 승진임용결과에 따르면 전임강사이상인 승진대상인원 7백93명중 6백75명이 전임강사→조교수,조교수→부교수,부교수→교수로 승진하고 14.9%인 1백18명이 탈락했다.
대학마다 승진소요년수(전임강사→조교수 2년,조교수→부교수 4년,부교수→교수 5년)만 채우면 모두 승진시키던 관행을 깨고,교수의 연구실적기준을 강화하고 그 평가도 엄격히 함으로써 연구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기 때문이다.
직급별 탈락자수는 ▲부교수→교수 3백54명중 66명(18.6%) ▲조교수↓부교수 2백67명중 47명(17.6%) ▲전임강사↓조교수 1백72명중 5명(2.9%)이다.
탈락사유는 ▲승진소요년수미달 51명 ▲연구실적부족 37명 ▲연구실적미제출 9명 등이다.서울대가 42명(탈락률 39.2%)으로 가장 많고 경북대 18명(24.3%),전남대 9명(27.3%),한국해양대 7명(36.8%),전북대 5명(12%) 금오공대 4명(33.3%) 등이다.
1996-04-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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