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로이터 연합】 련전 대만 행정원장은 1일 중국과 정상회담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총통선거에서 이등휘 총통의 러닝메이트로 출마,부총통에 당선된 련행정원장은 이날 부총통자격으로 중국과 협상을 가질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럴 용의가 있다』고 답변하고,그러나 누가 대만정부를 대표해 정상회담에 나서느냐는 이등휘총통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만해협 양안간의 협상은 우선 실무차원부터 시작돼야 한다』면서 『전면적으로 고위급 회담이 이뤄지는 것은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총통선거에서 이등휘 총통의 러닝메이트로 출마,부총통에 당선된 련행정원장은 이날 부총통자격으로 중국과 협상을 가질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럴 용의가 있다』고 답변하고,그러나 누가 대만정부를 대표해 정상회담에 나서느냐는 이등휘총통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만해협 양안간의 협상은 우선 실무차원부터 시작돼야 한다』면서 『전면적으로 고위급 회담이 이뤄지는 것은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996-04-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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