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법운동 끝까지 추적 엄단”/이 총리

“탈법운동 끝까지 추적 엄단”/이 총리

입력 1996-03-28 00:00
수정 199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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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흑색선전 선거 끝나도 추궁”

이수성 국무총리는 27일 4·11총선과 관련,『정부의 공명선거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되고 보자는 그릇된 인식을 불식시키도록 결연한 의지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날 취임 1백일을 맞아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불법을 방조하고 혼탁한 선거풍토를 방관하는 것은 역사와 후세에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총리는 또 『선거와 관련한 일체의 탈법·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끝까지 추궁,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면서 『특히 선거에 임박해 모해나 흑색선전으로 국민을 현혹하면 즉각 진상을 밝혀 국민에게 알리고 선거가 끝난 뒤에도 추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총리는 이어 『선거에 편승한 무질서와 기강해이를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서동철 기자〉

1996-03-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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