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4일 교사로 취직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가로챈 자민련 부산 동래을지구당위원장 김상훈씨(44·부산시 해운대구 재송2동)를 사기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시내 D학원 국어강사로 재직중이던 지난 93년11월 김모씨(24·여)에게 학교법인 B재단 관계자에 부탁해 B고교 교사로 취직시켜주겠다며 7백만원을 받는 등 3회에 걸쳐 1천1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시내 D학원 국어강사로 재직중이던 지난 93년11월 김모씨(24·여)에게 학교법인 B재단 관계자에 부탁해 B고교 교사로 취직시켜주겠다며 7백만원을 받는 등 3회에 걸쳐 1천1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1996-03-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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