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부산대 김주희 교수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금정경찰서는 20일 김교수가 청부 살해됐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펴고 있다.이는 김교수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흉기를 잘 다루는 전문가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김교수는 명치부분에서 위쪽으로 심장을 관통한 너비 1.8㎝×1.5㎝,깊이 10㎝ 크기의 상처를 입어 사망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원한관계 여부를 밝히기 위해 사건 전날 김교수와 경남 마산의 결혼식에 함께 갔던 동료 김모교수 등을 대상으로 김교수의 최근 행적을 캐고 있다.
경찰은 김교수는 명치부분에서 위쪽으로 심장을 관통한 너비 1.8㎝×1.5㎝,깊이 10㎝ 크기의 상처를 입어 사망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원한관계 여부를 밝히기 위해 사건 전날 김교수와 경남 마산의 결혼식에 함께 갔던 동료 김모교수 등을 대상으로 김교수의 최근 행적을 캐고 있다.
1996-03-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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