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요금 7월부터 인상/서울시

시내버스 요금 7월부터 인상/서울시

입력 1996-03-21 00:00
수정 1996-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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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조측이 요금인상을 전제로 임금협상을 타결지음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버스요금을 인상하되 인상폭은 사업조합측과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최수병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버스요금은 오는 7월1일부터 올리되 인상폭은 버스운송사업조합측과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면서 『버스업체에 대한 간접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요금 인상폭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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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은 일반 시내버스는 3백40원에서 40원 올린 3백80원,좌석버스는 7백원에서 1백원 올린 8백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6-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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