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8일 과천 청사에서 전국 15개 시도위원장 회의를 열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정당 관련행사와 입후보 예정자들의 사전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김석수 위원장은 이날 『최근 정당활동을 빙자한 불법 대중집회와 의정보고활동을 가장한 현역의원들의 탈법적 선거운동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공명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어떤 세력에도 맞서 정면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위원장은 특히 『중앙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 지방을 돌면서 선심성 발언을 하거나 지방차지단체장이 소속정당의 입후보자를 지지하는등 공무원의 관권시비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단속과 함께 선거관리의 중립성을 당부했다.
김석수 위원장은 이날 『최근 정당활동을 빙자한 불법 대중집회와 의정보고활동을 가장한 현역의원들의 탈법적 선거운동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공명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어떤 세력에도 맞서 정면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위원장은 특히 『중앙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 지방을 돌면서 선심성 발언을 하거나 지방차지단체장이 소속정당의 입후보자를 지지하는등 공무원의 관권시비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단속과 함께 선거관리의 중립성을 당부했다.
1996-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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