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조덕현 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6일 금융기관에 예치된 체육기금을 빼내 가로챈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종호씨(33)를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또 체육회를 감독하는 안산시 사회진흥과 간부 2명을 소환,관련여부를 조사중이다.
박씨는 지난 91년 4월부터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92년 4월18일 모투자신탁 안산지점에 예치돼 있던 체육기금 4천5백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가로챈 혐의다.
경찰은 또 체육회를 감독하는 안산시 사회진흥과 간부 2명을 소환,관련여부를 조사중이다.
박씨는 지난 91년 4월부터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92년 4월18일 모투자신탁 안산지점에 예치돼 있던 체육기금 4천5백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가로챈 혐의다.
1996-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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