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주 의보예산 5백만달러 기부 약속
【워싱턴 로히터 AFP 연합】 체스터필드,이브 등의 담배제조회사인 리기트그룹은 흡연중독 피해자들을 위한 의료보장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등 5개주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플로리다,미시시피,매사추세츠,루이지애나,웨스트 버지니아 등 5개주는 흡연으로 인해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담배업계 전체가 메디케이드(저소득층등을 위한 의료보조) 예산에 기여해야 한다는 내용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리기트그룹과 모회사인 브루크그룹은 미국 담배회사로는 처음으로 원고측인 5개 주정부들과의 화해조건에 합의,▲즉시 1백만달러를 지불한 뒤 앞으로 10년간 4백만달러를 추가로 기부하며 ▲화해조건에 동참하는 주정부 숫자에 따라 25년간 세전수익의 2.5%에서 7.5%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로히터 AFP 연합】 체스터필드,이브 등의 담배제조회사인 리기트그룹은 흡연중독 피해자들을 위한 의료보장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등 5개주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플로리다,미시시피,매사추세츠,루이지애나,웨스트 버지니아 등 5개주는 흡연으로 인해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담배업계 전체가 메디케이드(저소득층등을 위한 의료보조) 예산에 기여해야 한다는 내용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리기트그룹과 모회사인 브루크그룹은 미국 담배회사로는 처음으로 원고측인 5개 주정부들과의 화해조건에 합의,▲즉시 1백만달러를 지불한 뒤 앞으로 10년간 4백만달러를 추가로 기부하며 ▲화해조건에 동참하는 주정부 숫자에 따라 25년간 세전수익의 2.5%에서 7.5%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6-03-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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