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 정세에 밝은 미국 정부의 한 당국자가 15일 모스크바에서 서방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김정일의 전처 성혜임일가의 행방과 관련,서방탈출설을 부인했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워싱턴발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정부의 이 당국자는 『그녀가 탈출했다고 하는 증거는 아무것도 입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은 그녀가 망명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당국자가 이어 『러시아에서 신병치료를 계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미국정부의 이 당국자는 『그녀가 탈출했다고 하는 증거는 아무것도 입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은 그녀가 망명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당국자가 이어 『러시아에서 신병치료를 계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1996-03-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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