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의 약점을 이용,거액을 뜯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민회의 국회의원 박은대 피고인(58)은 14일 서울지법에 보석을 신청했다.
박피고인은 신청서에서 『현역 의원으로 도주의 우려가 없고 장기간의 구금으로 지병이 악화,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기 어려운 만큼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밝혔다.
박피고인은 신청서에서 『현역 의원으로 도주의 우려가 없고 장기간의 구금으로 지병이 악화,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기 어려운 만큼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밝혔다.
1996-03-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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