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3일 『세계 각국이 해양자원을 확보하고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바다를 둘러싼 이해관계의 충돌로 국가간에 새로운 갈등도 생겨나고 있다』면서 『나라의 주권을 훼손하고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려는 어떠한 도전도 단호히 격퇴해야 한다』고 말했다.<치사요지 2면>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50기 해사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우리의 주권과 국익을 굳게 지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보장하는 일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면서 『가까운 해안의 구석구석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 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바다를 철저하게 방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50기 해사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우리의 주권과 국익을 굳게 지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보장하는 일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면서 『가까운 해안의 구석구석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 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바다를 철저하게 방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6-03-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