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 기자】 지난 8일 하오 9시부터 9일 상오 9시30분 사이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중앙상가내 명동금방(주인 김남순·42·여)과 중앙금방(주인 황찬호·27) 등 인근 금은방 5곳에 도둑이 들어 금목걸이와 금반지,예물용 시계 등 모두 1억7천5백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명동금방 주인 김씨는 『전날 영업을 마치고 퇴근했다가 다음날인 9일 상오 9시반쯤 출근해 보니 가게창문이 뜯긴 채 진열장에 있던 고급손목시계 3백50여점(도매가 4천여만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절단기로 금은방의 쇠파이프 창살을 뜯어냈다.
경찰은 전문털이범을 중심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명동금방 주인 김씨는 『전날 영업을 마치고 퇴근했다가 다음날인 9일 상오 9시반쯤 출근해 보니 가게창문이 뜯긴 채 진열장에 있던 고급손목시계 3백50여점(도매가 4천여만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절단기로 금은방의 쇠파이프 창살을 뜯어냈다.
경찰은 전문털이범을 중심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1996-03-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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