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박사 1만2천88명/작년말 현재

외국 박사 1만2천88명/작년말 현재

입력 1996-03-11 00:00
수정 1996-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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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이후 취득 9천여명 “폭증”

지난 연말까지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1만2천88명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김종운)이 10일 집계한 연도별 「외국 박사학위 취득자」를 보면 ▲82년 이전 1천3백66명 ▲83년 7백92명 ▲84년 1백36명 ▲85년 65명 ▲86년 1백24명 ▲87년 81명 ▲88년 90명 ▲89년 74명 ▲90년 82명 ▲91년 58명 ▲92년 54명 ▲93년 2천3백56명 ▲94년 4천7백87명 ▲95년 2천23명으로 93년 이후 폭증했다.

「가짜박사」 사건을 계기로 그 전까지 신고를 미루던 사람들이 93년부터 대거 신고했기 때문이다.

미국·일본·독일이 3대 외국박사 취득국이다.미국이 7천5백21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1천8백37명,독일 1천2명이다.이어 프랑스(6백31명)·영국(2백68명)·대만(2백5명)·필리핀(1백22명)·호주(78명)·오스트리아(64명)의 순이다.

학위의 종류로는 자연계가 6천8백89명,인문계 4천7백69명,예·체능계 등 기타 4백30명이다.<한종태 기자>
1996-03-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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