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이 외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오는 14일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이스라엘의 안보관계 각료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관리들이 10일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이집트의 샤름 알 셰이흐에서 열리는 반테러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이스라엘 각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이집트의 샤름 알 셰이흐에서 열리는 반테러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이스라엘 각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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