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6일 안구와 신장 등 장기제공을 희망하는 1백여명으로부터 한 사람당 검사비로 60만∼1백50만원씩 모두 6천7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장기매매알선 브로커 3명을 적발,김봉안씨(43·서울 양천구 신월동 609)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긴급구속하고 고순녀씨(37·여·동대문구 이문동 264)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1996-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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