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대 5만9천명 특차모집/97대입 요강 확정

88개대 5만9천명 특차모집/97대입 요강 확정

입력 1996-03-06 00:00
수정 1996-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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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활기록부로 선발/입시일 4개 군… 6회 이상 지원 가능

9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백45개 대학(개방대 제외) 가운데 88개대가 종합 생활기록부와 수학능력 시험만으로 5만9천1백53명(추정치)을 특차로 뽑는다.

정시모집(일반 전형)은 전·후기 구분없이 ▲「가」군 96년 12월26∼30일 ▲「나」군 97년 1월3∼7일 ▲「다」군 97년 1월8∼12일 ▲「라」군 97년 1월13∼17일 등 네차례 실시된다.수험생들에겐 정시모집,특차모집 및 수시·추가모집 등 최소 6회 이상의 복수지원 기회가 있다.

수능성적은 모든 대학이 입학전형 자료로 활용하며 국어 영어 수학 위주의 본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없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의 「9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중간 발표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이 달 말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특차모집 지원자격 등 세부사항을 집계,공표한다.

정시모집에 앞서 오는 12월11∼14일 실시되는 특차모집은 88개대·5만9천여명(21%)으로 96학년도의 69개대·3만6천여명(전체 모집인원의 13%)보다 19개대·2만3천여명이 늘어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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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입시일(시험기간군)은 고려대 등 단과대별로 분할 모집하는 6개대를 포함한 1백51개대 가운데 ▲「가」군이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49개대 6만4천여명 ▲「나」군이 서울대 건국대 동아대 등 44개대 7만9천여명 ▲「다」군은 한국외국어대 경북대 충북대 등 47개대 5만9천여명 ▲「라」군은 전남대 대구대 홍익대 등 11개대 1만5천여명이다.지난 해보다 입시일 집중도가 낮아졌다.<한종태 기자>
1996-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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