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새학기부터 만 5세 어린이의 조기취학제도가 시행됐지만 대부분의 시도에서 지원자가 입학정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4일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만 5세 아동의 전체수용인원은 1만8천여명이나 지원자는 모두 6천여명에 그쳐 평균지원율이 33%선으로 잠정집계됐다.
서울은 7천32명 정원에 2천10명이 지원,지원율이 28%에 그쳤고 대전은 3백61명 정원에 1백91명,대구 5백96명 정원에 2백72명이 지원서를 냈다.경북·충남·제주 등 대부분 지역도 지원자가 정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원자가 수용인원을 초과한 곳은 5백명을 뽑는 광주뿐이었다.
자녀가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될까봐 학부모가 우려하는 탓이다.<함혜리 기자>
4일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만 5세 아동의 전체수용인원은 1만8천여명이나 지원자는 모두 6천여명에 그쳐 평균지원율이 33%선으로 잠정집계됐다.
서울은 7천32명 정원에 2천10명이 지원,지원율이 28%에 그쳤고 대전은 3백61명 정원에 1백91명,대구 5백96명 정원에 2백72명이 지원서를 냈다.경북·충남·제주 등 대부분 지역도 지원자가 정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원자가 수용인원을 초과한 곳은 5백명을 뽑는 광주뿐이었다.
자녀가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될까봐 학부모가 우려하는 탓이다.<함혜리 기자>
1996-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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