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20년 세계 6위 도약/CIA 보고서

한국경제 2020년 세계 6위 도약/CIA 보고서

입력 1996-03-03 00:00
수정 199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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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3조4천억달러 예상

【워싱턴=김재영 특파원】 25년 뒤인 오는 2020년엔 한국경제가 세계 6위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미국 CIA(중앙정보국)가 지난 1일 의회에 제출한 「세계경제 판도변화 예상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현재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2020년 국내총생산(GDP)규모가 3조4천1백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이는 95년의 5천4백70억달러에 비해 6.2배 늘어난 것이다.국별 순위도 현재의 11위에서 6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각국의 구매력을 감안한 IMF 신방식으로 추정된 25년후의 국내총생산액 규모에서 세계 1위는 같은 방식으로 현재 3위인 중국이 20조달러로 미국(13조달러)과 일본(5조달러)을 제치고 올라섰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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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조달러 이상을 기록한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4∼5위에 랭크돼 아시아국가가 세계 5강중 4개를 차지하고 있다.

1996-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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