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화세 벗어나 활황 지속 전망
산업생산 및 출하 증가율이 1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고 국내기계 수주 및 국내건설 수주는 각각 10개월과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관련기사 9면>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신규 차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설관련 제품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작년 1월보다 12.4% 증가했다.작년 8월부터 12월(7.1%)까지 5개월간 계속된 둔화세에서 벗어나 활황 지속을 예고했다.작년에는 설날이 1월에 있었기 때문에 올1월의 조업일수가 작년에 비해 이틀 많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1월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다.
출하 증가도 13.5%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7.6%)까지 4개월 연속 둔화세에서 벗어났다.
재고 수준은 작년 1월에 비해 15.9% 늘었으나 12월에 비해서는 0.2% 줄었다.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2%로 작년 하반기평균 81.8%와 12월의 80.5%보다 높았고,생산능력도 12월보다 1.3% 증가했다.
국내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비 34.3%가 증가,작년 3월(42.9%)이래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축허가 면적도 16.6% 증가했다.지난해 12월에는 국내기계 수주와 건축허가 면적이 나란히 감소를 기록했었다.<김주혁 기자>
산업생산 및 출하 증가율이 1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고 국내기계 수주 및 국내건설 수주는 각각 10개월과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관련기사 9면>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신규 차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설관련 제품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작년 1월보다 12.4% 증가했다.작년 8월부터 12월(7.1%)까지 5개월간 계속된 둔화세에서 벗어나 활황 지속을 예고했다.작년에는 설날이 1월에 있었기 때문에 올1월의 조업일수가 작년에 비해 이틀 많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1월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다.
출하 증가도 13.5%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7.6%)까지 4개월 연속 둔화세에서 벗어났다.
재고 수준은 작년 1월에 비해 15.9% 늘었으나 12월에 비해서는 0.2% 줄었다.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2%로 작년 하반기평균 81.8%와 12월의 80.5%보다 높았고,생산능력도 12월보다 1.3% 증가했다.
국내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비 34.3%가 증가,작년 3월(42.9%)이래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축허가 면적도 16.6% 증가했다.지난해 12월에는 국내기계 수주와 건축허가 면적이 나란히 감소를 기록했었다.<김주혁 기자>
1996-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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