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장관급으로 격상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부당한 광고 및 불공정 약관을 시정하는 역할을 할 소비자보호국이 신설된다.부당한 기업결합 및 재벌의 부당 내부거래 등을 감시함으로써 경제력 집중을 억제하고 시장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결합과, 독점관리과도 생긴다.<오승호 기자>
1996-03-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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