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취학」대상 7천명/서울시/21∼28일 사이 신청받아

「5세 취학」대상 7천명/서울시/21∼28일 사이 신청받아

입력 1996-02-21 00:00
수정 1996-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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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서울의 초등학교에 취학할 수 있는 만 5세 어린이는 모두 7천32명이다.

20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만 6살인 올 신학기의 정상적인 취학 어린이들을 예비소집해 학급을 편성한 결과 전체 5백19개교 중 3백49개교의 학급당 총원이 40명이 안돼 7천32명의 5세 어린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만 5세 취학대상은 90년 3월1일∼4월30일에 출생한 어린이로,이들의 조기취학을 원하는 학부모는 21∼28일 거주지 초등학교에 취학대상 아동의 주민등록 등본과 취학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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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은 생년월일이 빠른 순으로 취학대상 어린이를 결정,29일 명단을 발표한다.<함혜리 기자>

1996-0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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