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4월 조기총선/의회 해산/디니 총리 과도내각 맡을듯

이,4월 조기총선/의회 해산/디니 총리 과도내각 맡을듯

입력 1996-02-18 00:00
수정 1996-0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마 AFP 로이터 연합】 오스카로 루이지 스칼파로 이탈리아 대통령은 16일 의회를 전격 해산하고 당초 예정보다 3년 앞당겨 오는 4월 21일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정국은 지난달 11일 람베르토 디니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힌 이후 새로운 거국내각 구성합의가 이뤄지지 못한채 계속 표류해 왔다.

총리실은 의회해산에 따른 조기총선으로 오는 5월9일 새로 구성된 상·하양원이 첫 소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앞서 스칼파로 대통령은 디니 총리가 공석중인 예산장관과 법무장관을 새로 임명하는 것을 동의함에 따라 디니 총리에게 총선이 치러질 때까지 과도 내각을 맡길 계획임을 시사했다.

1996-02-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