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4월 조기총선/의회 해산/디니 총리 과도내각 맡을듯

이,4월 조기총선/의회 해산/디니 총리 과도내각 맡을듯

입력 1996-02-18 00:00
수정 1996-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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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AFP 로이터 연합】 오스카로 루이지 스칼파로 이탈리아 대통령은 16일 의회를 전격 해산하고 당초 예정보다 3년 앞당겨 오는 4월 21일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정국은 지난달 11일 람베르토 디니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힌 이후 새로운 거국내각 구성합의가 이뤄지지 못한채 계속 표류해 왔다.

총리실은 의회해산에 따른 조기총선으로 오는 5월9일 새로 구성된 상·하양원이 첫 소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에 앞서 스칼파로 대통령은 디니 총리가 공석중인 예산장관과 법무장관을 새로 임명하는 것을 동의함에 따라 디니 총리에게 총선이 치러질 때까지 과도 내각을 맡길 계획임을 시사했다.

1996-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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