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일염원 표현
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기간중 현지에서 열릴 국제 코카콜라 콘투어 올림픽전시회에 참가할 작품공모전에서 1천31개 응모작 중 최혜은씨(22·홍익대)의 디자인안이 대표작에 선정됐다.
최씨의 작품은 병풍이나 부채에서 발견되는 율동감을 응용해 통일염원과 한국의 재발견을 표현했다.
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기간중 현지에서 열릴 국제 코카콜라 콘투어 올림픽전시회에 참가할 작품공모전에서 1천31개 응모작 중 최혜은씨(22·홍익대)의 디자인안이 대표작에 선정됐다.
최씨의 작품은 병풍이나 부채에서 발견되는 율동감을 응용해 통일염원과 한국의 재발견을 표현했다.
1996-0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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