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민감사 청구」 접수/YMCA/보도블록 부실공사 조사 요구

첫 「시민감사 청구」 접수/YMCA/보도블록 부실공사 조사 요구

입력 1996-02-15 00:00
수정 1996-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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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정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감사청구제도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서울시 업무에 대한 시민 감사청구가 14일 접수됐다.

서울 YMCA(회장 전대연)는 지난 12일 서울시 시민 감사청구 접수창구가 개설된지 이틀만인 이날 서울시내 보도블록 부실시공에 대한 시민감사를 청구했다.

YMCA는 시에 제출한 「시민감사청구서」에서 『서울시의 보도블록 공사와 관련,시공지침에 못미치는 부실시공으로 예산·행정상의 낭비가 빚어지고 있다』며 서울시내 보도블록 부실시공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또 94년 1월부터 95년 12월까지 2년동안 서울시의 보도블록 부실시공으로 인해 발생한 하자보수 보증 기간내의 총 하자 건수및 원인,시공업체,하자비용징수 여부,행정처분결과,담당공무원에 대한 문책여부등을 감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인철기자>

1996-0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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