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국지전 발생가능성 군사훈련 예정대로 실시”/대만 국방부장

“양안 국지전 발생가능성 군사훈련 예정대로 실시”/대만 국방부장

입력 1996-02-15 00:00
수정 1996-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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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대만의 장중령 국방부장은 중국과 대만간에 대규모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으나 소규모 군사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고 대만과 홍콩신문들이 14일 보도했다.

장부장은 13일 대만 입법원(의회)에서 비공개리에 열린 양안 군사·정치정세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곧 개시될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훈련은 역대 훈련중 대만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실시돼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방부가 3월23일 대만 총통선거 때까지는 물론 그후에도 군사훈련을 취소하지 않고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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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보기구인 국가안전국 은종문 국장은 이 회의에서 해방군의 훈련개시 시기에 대해 19일 음력설 이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02-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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