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의 역사학자 가지무라 히데키(미촌수수)씨가 역사문헌 등을 바탕으로 독도는 한국땅임을 입증하는 장문의 논문을 지난 77년 일본의 조선연구소가 발행한 「조선연구」에 게재한 사실이 13일 밝혀졌다.
지난 89년 사망한 가지무라씨는 「다케시마(죽도)=독도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독도는 국제법상 영토판단의 기준으로 볼 때 그 인지의 역사와 실효적 경영의 역사 양면에서 분명히 한국령』이라고 말했다.
지난 89년 사망한 가지무라씨는 「다케시마(죽도)=독도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독도는 국제법상 영토판단의 기준으로 볼 때 그 인지의 역사와 실효적 경영의 역사 양면에서 분명히 한국령』이라고 말했다.
1996-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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