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 보좌관들은 중국이 파키스탄에 핵기술을 판매한 증거들을 검토,중국에 무역제재를 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 고위관리가 7일 밝혔다.
이 관리는 중국의 핵기술판매에 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분석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제재는 미·중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미국무부 관리들은 이번주 이조성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핵기술판매에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론 브라운 미상무장관도 7일 중국이 지난해 파키스탄에 핵기술을 판매했다는 보도와 관련,『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현재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중국의 핵기술판매에 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분석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제재는 미·중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미국무부 관리들은 이번주 이조성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핵기술판매에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론 브라운 미상무장관도 7일 중국이 지난해 파키스탄에 핵기술을 판매했다는 보도와 관련,『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현재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1996-0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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