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우리나라 동해가 오래전부터 「한국해」로 불려졌음을 보여주는 제정 러시아시대의 지구의가 발견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지구의는 지난해 업무차 러시아를 방문한 삼성전자 직원 김계식씨(34)가 상트페테르부르크(옛 레닌그라드)에 있는 문호 푸슈킨의 생가를 방문했다가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사진을 찍어 보관해 오다 7일 공개한 것.
지구의 제작연도가 조선 정조 때인 1795년인 점으로 미뤄 동해가 오래전부터 한반도 인접 국가들로부터 「한국해」로 불려왔음을 알 수 있다.
이 지구의는 지난해 업무차 러시아를 방문한 삼성전자 직원 김계식씨(34)가 상트페테르부르크(옛 레닌그라드)에 있는 문호 푸슈킨의 생가를 방문했다가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사진을 찍어 보관해 오다 7일 공개한 것.
지구의 제작연도가 조선 정조 때인 1795년인 점으로 미뤄 동해가 오래전부터 한반도 인접 국가들로부터 「한국해」로 불려왔음을 알 수 있다.
1996-02-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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