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일본은 6일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합작 추진중인 중형 항공기제작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네사끼 나오미 일본 항공협회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민간항공회의에 참석,일본이 한·중 합작 항공기 제작계획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싱가포르발로 보도했다.
그는 『내 대답은 「노」』라고 전제하면서 『우리는 항공사업이 간단치 않다는 점을 과거로 부터 익히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주의깊고 신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이번 사업에 투자해 10%의 지분을 확보하려 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돌아 왔다.
한편 이번 항공기 제작사업에의 참여를 신청중인 미 보잉사 로런스 클락슨 수석부사장은 주 사업자인 한·중 양국이 1백석짜리 이 중형 항공기의 최종 조립지를 자국으로 유치하려는 문제로 다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양국에 모두 조립지를 두는 것은 경제적이지 못하다고 말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주 사업자측이 항공기 제작기술을 제공할서방측 합작 파트너를 선정,발표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네사끼 나오미 일본 항공협회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민간항공회의에 참석,일본이 한·중 합작 항공기 제작계획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싱가포르발로 보도했다.
그는 『내 대답은 「노」』라고 전제하면서 『우리는 항공사업이 간단치 않다는 점을 과거로 부터 익히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주의깊고 신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이번 사업에 투자해 10%의 지분을 확보하려 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돌아 왔다.
한편 이번 항공기 제작사업에의 참여를 신청중인 미 보잉사 로런스 클락슨 수석부사장은 주 사업자인 한·중 양국이 1백석짜리 이 중형 항공기의 최종 조립지를 자국으로 유치하려는 문제로 다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양국에 모두 조립지를 두는 것은 경제적이지 못하다고 말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주 사업자측이 항공기 제작기술을 제공할서방측 합작 파트너를 선정,발표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996-0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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