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 헌장 대 「이」 적대조항/아라파트 “조기 개정”

PLO 헌장 대 「이」 적대조항/아라파트 “조기 개정”

입력 1996-02-03 00:00
수정 1996-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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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P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은 1일 이스라엘 타도를 규정한 PLO 헌장을 조기에 개정할 것을 약속했다고 이스라엘 고위관리가 밝혔다.

벤야민 벤 엘리저 이스라엘 주택장관은 가자시티에서 아라파트 의장과 회담을 가진 후 기자들에게 『이번 회담에서 아라파트 의장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정 이행의 일환으로 가능한한 빠른 시일안으로 적대적인 PLO헌장을 개정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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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스톡홀름에서 아라파트 의장과 만난 엘리 다얀 이스라엘 외무차관도 아라파트 의장이 오는 4월12일 지난 1월 선거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자치의회(PNC) 첫번째 특별 회의를 개최해 PLO 헌장 개정 절차를 처리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1996-02-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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