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총통화증가율 15%내외 운용
설날(19일)이 낀 이달에는 1조7천억원 가량의 돈이 새로 풀릴 전망이다.지난 달의 총통화(M₂) 평잔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12.5%였다.
한국은행은 2일 2월의 총통화(M₂) 평잔 증가율을 최대 15%내외로 늘려잡고,통화를 신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M₂증가율이 14.5%선을 유지하면 1조원이 풀리고,15%일 경우는 1조7천억원이 공급된다.
한은의 박철자금부장은 『이달에는 설 자금수요 외에 정부 재정지출의 확대,해외부문에서의 외자유입,경상수지 적자폭 축소 등으로 통화증발 요인이 많지만 지난 두달간 통화가 비교적 충분히 공급됐기 때문에 M₂ 증가율을 15% 내외에서 관리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에 정부 및 해외부문의 통화환수 규모가 예상보다 확대된 것도 M₂증가율이 낮아진 요인이다.정부부문에서는 부가가치세,원천소득세 등 6조4천억원,해외부문에서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로 8천5백억원이 각각 환수됐다.<곽태헌기자>
설날(19일)이 낀 이달에는 1조7천억원 가량의 돈이 새로 풀릴 전망이다.지난 달의 총통화(M₂) 평잔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12.5%였다.
한국은행은 2일 2월의 총통화(M₂) 평잔 증가율을 최대 15%내외로 늘려잡고,통화를 신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M₂증가율이 14.5%선을 유지하면 1조원이 풀리고,15%일 경우는 1조7천억원이 공급된다.
한은의 박철자금부장은 『이달에는 설 자금수요 외에 정부 재정지출의 확대,해외부문에서의 외자유입,경상수지 적자폭 축소 등으로 통화증발 요인이 많지만 지난 두달간 통화가 비교적 충분히 공급됐기 때문에 M₂ 증가율을 15% 내외에서 관리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에 정부 및 해외부문의 통화환수 규모가 예상보다 확대된 것도 M₂증가율이 낮아진 요인이다.정부부문에서는 부가가치세,원천소득세 등 6조4천억원,해외부문에서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로 8천5백억원이 각각 환수됐다.<곽태헌기자>
1996-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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