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무역적자 19억2천만달러/유류 등 수입 35% 급증 영향

1월 무역적자 19억2천만달러/유류 등 수입 35% 급증 영향

입력 1996-02-02 00:00
수정 1996-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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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무역수지 적자가 92년 1월이후 최대인 19억2천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밝힌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1월에 비해 30.5% 증가한 1백억8천8백만달러,수입은 35.2% 늘어난 1백20억1천2백만달러를 기록,19억2천4백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였다.

통산부는 수입이 급증한 것은 항공기 수입이 늘어난데다 동절기 한파에 따른 원유·석유류의 수입이 증가했고 설날특수에 대비,육류·수산물·의류 등이 대거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임태순기자>

1996-0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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