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헌국민투자신탁 사장이 투신 수익률 보장각서 파문에 따른 책임을 지고 31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사장은 1일 상오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후임 사장은 이정우고려증권부회장(56)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장은 1일 상오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후임 사장은 이정우고려증권부회장(56)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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