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공천자 공모 마감/4백80명 신청… 1.9대 1

신한국 공천자 공모 마감/4백80명 신청… 1.9대 1

입력 1996-01-31 00:00
수정 1996-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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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천자 발표

신한국당은 30일 15대 총선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31일부터 이틀동안 공천심사위(위원장 강삼재사무총장)를 통해 심사작업을 벌인뒤 당무회의를 거쳐 2월2일 공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명단 6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동안 접수한 공천신청자는 전국 2백53개 지역구에 공개신청 4백40명,비공개신청 40명을 합쳐 모두 4백80명으로 경쟁률은 1.9대 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7개 지역구에 72명,부산 21개 지역구에 33명,대구 13개 지구당에 15명,인천 11개 지구당에 16명,광주 6개 지구당에 6명,대전 7개 지구당에 8명,경기 38개 지구당에 66명,강원 14개 지구당에 21명이 신청했다.

충북은 8개 지구당 11명,충남은 13개 지구당 19명,전북은 14개 지구당에 20명,전남은 16개 지구당에 20명,경북은 19개 지구당에 54명,경남 23개 지구당 76명,제주 3개 지구당 4명이었다.공천신청자가 없는 지역은 대구 동을,천안갑,전남 여수등 3개 지역구였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경남 창녕의 9대 1이다.

신한국당은 이미 전체지구당의 90%에 가까운 2백20여개 이상의 공천자를 내정해 놓은 상태이며 2일쯤 발표될 공천자 명단에서 일단 빠지는 20여곳의 공천자 명단을 추후 별도 공개할 방침이다.<박성원기자>
1996-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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