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 장안동지점의 대리가 6억원이 넘는 고객예금을 몰래 빼낸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은행은 27일 장안동지점 성백주대리(39)가 작년 12월7일부터 8차례에 걸쳐 고객예금 6억3천1백만원을 인출해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곽태헌기자>
주택은행은 27일 장안동지점 성백주대리(39)가 작년 12월7일부터 8차례에 걸쳐 고객예금 6억3천1백만원을 인출해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곽태헌기자>
1996-01-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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