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발전협」 새달 구성/민간위원 30명 선임…분쟁해결 모색

「한의약 발전협」 새달 구성/민간위원 30명 선임…분쟁해결 모색

입력 1996-01-24 00:00
수정 199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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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3일 한의약분쟁 등 현안을 해결하고 한의약분업방안 등을 연구할 「한의약관련발전협의회」를 다음달 구성,운영하기로 했다.2년동안의 한시기구로 운영될 협의회는 학계·언론계·법조계·교육계·소비자단체 등의 30명안팎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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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복지부차관은 『「한의약관련발전협의회」는 한의약의 발전과 분업기본계획뿐만 아니라 약사법상의 쟁점인 한약사 인력수급 등 현안도 다루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현안은 가급적 연내에 해결토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 협의회 밑에 한의약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소위」도 두기로 했다.<조명환기자>

1996-0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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