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발전협」 새달 구성/민간위원 30명 선임…분쟁해결 모색

「한의약 발전협」 새달 구성/민간위원 30명 선임…분쟁해결 모색

입력 1996-01-24 00:00
수정 199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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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3일 한의약분쟁 등 현안을 해결하고 한의약분업방안 등을 연구할 「한의약관련발전협의회」를 다음달 구성,운영하기로 했다.2년동안의 한시기구로 운영될 협의회는 학계·언론계·법조계·교육계·소비자단체 등의 30명안팎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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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복지부차관은 『「한의약관련발전협의회」는 한의약의 발전과 분업기본계획뿐만 아니라 약사법상의 쟁점인 한약사 인력수급 등 현안도 다루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현안은 가급적 연내에 해결토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 협의회 밑에 한의약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소위」도 두기로 했다.<조명환기자>

1996-0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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