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고주의 타파” 캠페인/공선협

“지역·연고주의 타파” 캠페인/공선협

입력 1996-01-20 00:00
수정 199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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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상대 공명선거운동 전개

「4·11」15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연고주의 타파 등을 다짐하는 범국민적인 유권자운동에 시민·사회단체 등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공선협·의장 강문규)는 19일 『이번 선거를 「돈안들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해 선거 주체인 유권자의 의식개혁과 적극적인 선거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히고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유권자 서약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공선협은 ▲지역·연고주의 타파 ▲금품수수·향응없애기 ▲정책위주의 선거 ▲범국민적인 후보자 감시 등을 통해 선거문화혁명을 이루고 유권자는 이를 서약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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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15대 총선 유권자 수칙」을 제정,배포하고 오는 2월 중순부터 각 지역·직장 및 시민단체별로 유권자 서약대회를 개최해 서약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김경운기자>

1996-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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