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고주의 타파” 캠페인/공선협

“지역·연고주의 타파” 캠페인/공선협

입력 1996-01-20 00:00
수정 1996-0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권자 상대 공명선거운동 전개

「4·11」15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연고주의 타파 등을 다짐하는 범국민적인 유권자운동에 시민·사회단체 등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공선협·의장 강문규)는 19일 『이번 선거를 「돈안들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해 선거 주체인 유권자의 의식개혁과 적극적인 선거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히고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유권자 서약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공선협은 ▲지역·연고주의 타파 ▲금품수수·향응없애기 ▲정책위주의 선거 ▲범국민적인 후보자 감시 등을 통해 선거문화혁명을 이루고 유권자는 이를 서약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이를 위해 「15대 총선 유권자 수칙」을 제정,배포하고 오는 2월 중순부터 각 지역·직장 및 시민단체별로 유권자 서약대회를 개최해 서약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김경운기자>

1996-01-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