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고주의 타파” 캠페인/공선협

“지역·연고주의 타파” 캠페인/공선협

입력 1996-01-20 00:00
수정 199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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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상대 공명선거운동 전개

「4·11」15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연고주의 타파 등을 다짐하는 범국민적인 유권자운동에 시민·사회단체 등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공선협·의장 강문규)는 19일 『이번 선거를 「돈안들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해 선거 주체인 유권자의 의식개혁과 적극적인 선거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히고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유권자 서약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공선협은 ▲지역·연고주의 타파 ▲금품수수·향응없애기 ▲정책위주의 선거 ▲범국민적인 후보자 감시 등을 통해 선거문화혁명을 이루고 유권자는 이를 서약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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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15대 총선 유권자 수칙」을 제정,배포하고 오는 2월 중순부터 각 지역·직장 및 시민단체별로 유권자 서약대회를 개최해 서약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김경운기자>

1996-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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