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사정책 심의위원회 설치/각계 11명 위원 위촉

공무원 인사정책 심의위원회 설치/각계 11명 위원 위촉

입력 1996-01-17 00:00
수정 1996-0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총무처는 16일 정부의 인사정책에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공무원 인사정책심의위원회」를 설치,이종범고려대교수 등 학계 여성계 언론계 사회단체 민간기업등 각계전문가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총무처장관 자문기구인 심의위는 앞으로 공무원의 임용시험과 교육훈련 후생복지 복무 등 각 분야의 장·단기 인사정책을 세울 때나 개편할 때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해 건의하게 된다.

총무처는 특히 민간기업의 인사정책을 참고하기 위해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의 인사담당자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했고 정부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을 3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에 따라 위원 가운데 3명을 여성으로 위촉했다.

◇학계 ▲이종범 고려대 행정학과교수 ▲김번웅 동국대 행정학과교수 ◇연구기관 ▲진재구 한국행정연구원 연구기획부장 ▲김익식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실장 ◇민간기업 ▲이우희 삼성그룹 인사팀장 ▲홍성원 현대그룹 인사조직담당이사 ◇언론·사회단체 ▲박금옥 중앙일보 심의위원 ▲강응선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김성남 대한변호사협회 총무이사 ◇여성계 ▲강교자 대한YWCA연합회 사무총장 ▲김선욱 이화여대 법정대교수<서동철기자>

1996-01-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