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신석기 유물/흑요석·빗살무늬 토기 등 대량 출토

영종도에 신석기 유물/흑요석·빗살무늬 토기 등 대량 출토

입력 1996-01-16 00:00
수정 199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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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기자】 신 국제공항 건설공사가 한창인 인천 영종도에서 흑요석 등 선사시대의 유물이 대량 출토됐다.

인천 시립박물관과 서울시립대 박물관 탐사팀은 종전까지 서해안에서 나오지 않았던 흑요석,신석기 중기시대 빗살무늬 토기,돌 칼자루,화살촉,토기를 굽던 화덕자리 등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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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석기시대 중·후기의 선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화덕자리가 21개나 발견되고 숫돌 등이 다량 출토돼 영종도 일대가 대규모 토기 생산지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1996-0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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