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심재철부대변인은 15일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전과공개에 대한 야당의 반대와 관련,논평을 내고 『투명하고 도덕적인 정치를 구현하는 필수 요소』라며 전과 공개를 촉구했다.
심부대변인은 『야당은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이유로 반대하지만 사생활도 유권자의 선택 기준 가운데 하나』라며 『야당이 추천하는 후보자중 파렴치범이 많아 반대하는게 아닌지 의아스럽다』고 비난했다.
심부대변인은 『야당은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이유로 반대하지만 사생활도 유권자의 선택 기준 가운데 하나』라며 『야당이 추천하는 후보자중 파렴치범이 많아 반대하는게 아닌지 의아스럽다』고 비난했다.
1996-01-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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