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만공격 미 개입해도 단행”/교석,대외정책 변경 밝혀

중 “대만공격 미 개입해도 단행”/교석,대외정책 변경 밝혀

입력 1996-01-13 00:00
수정 199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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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교석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장은 최근 중국은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개입한다 해도 공격을 멈추지 않고 단행키로 대만 및 미국에 대한 정책을 변경했다고 밝힌 것으로 홍콩의 명보가 12일 보도했다.

교석은 지난주 북경에서 미의회도서관 중국부 주임이자 조지타운대 교수 왕익을 2시간에 걸쳐 접견하면서 『대만 공격시 미국의 개입 여부는 이제 이미 결정적 작용을 하지 못한다.때가 와서 공격해야 하면 미국이 개입해도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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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은 대만 공격시의 최악상황까지 가상해 두고 있으며 미국이 북경을 원자탄으로 공격하면 중국도 이에 보복해 뉴욕 등지를 공격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왕익이 미국 귀국 후 전했다.

1996-01-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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