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리치 “미 예산협상 타결 난망”

깅리치 “미 예산협상 타결 난망”

입력 1996-01-12 00:00
수정 199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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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지출안 전략 계속… 정부업무 제한

【워싱턴 AP 연합】 뉴트 깅리치 미하원의장은 10일 균형예산에 대한 합의 가능성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단기 지출법안을 연쇄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 때까지 연방정부 업무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계속 유지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의 부분적인 폐쇄조치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회 지도자와 클린턴 대통령간 균형예산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이날 휴회에 들어갔으며 내주 중반까지는 새로운 협상이 재개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미국의 주식 및 채권시장은 깅리치 의장이 이날 와이오밍주 캐스퍼에서 연설하면서 『오늘 현재 비관적인 측면이 더 많기 때문에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한 뒤 침체국면에 빠졌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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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의장은 또 시애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화당은 정부 업무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임시지출법안,다시말해 연속 결의안을 처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의 단기 지출법안은오는 26일로 종료된다.

1996-0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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