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리치 “미 예산협상 타결 난망”

깅리치 “미 예산협상 타결 난망”

입력 1996-01-12 00:00
수정 199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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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지출안 전략 계속… 정부업무 제한

【워싱턴 AP 연합】 뉴트 깅리치 미하원의장은 10일 균형예산에 대한 합의 가능성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단기 지출법안을 연쇄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 때까지 연방정부 업무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계속 유지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의 부분적인 폐쇄조치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회 지도자와 클린턴 대통령간 균형예산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이날 휴회에 들어갔으며 내주 중반까지는 새로운 협상이 재개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미국의 주식 및 채권시장은 깅리치 의장이 이날 와이오밍주 캐스퍼에서 연설하면서 『오늘 현재 비관적인 측면이 더 많기 때문에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한 뒤 침체국면에 빠졌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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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의장은 또 시애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화당은 정부 업무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임시지출법안,다시말해 연속 결의안을 처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의 단기 지출법안은오는 26일로 종료된다.

1996-0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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