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부대 36곳 외곽이전
국방부는 11일 군이 사격장 등으로 무상수용하고 있는 임야 등 사유지 1천6백만평에 대해 오는 2000년까지 보상해 주기로 하고 올해 1백49만평을 현 시가(4백49억원)로 매입키로 했다.
국방부가 무상으로 수용하고 있는 개인의 토지에 대해 보상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서울·부산 등 도심에 있는 2백50여곳의 군 부대 가운데 올해 36곳을 시 외곽으로 옮기는 한편 군사보호구역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는 민·군관계를 개선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황성기기자>
국방부는 11일 군이 사격장 등으로 무상수용하고 있는 임야 등 사유지 1천6백만평에 대해 오는 2000년까지 보상해 주기로 하고 올해 1백49만평을 현 시가(4백49억원)로 매입키로 했다.
국방부가 무상으로 수용하고 있는 개인의 토지에 대해 보상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서울·부산 등 도심에 있는 2백50여곳의 군 부대 가운데 올해 36곳을 시 외곽으로 옮기는 한편 군사보호구역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는 민·군관계를 개선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황성기기자>
1996-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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